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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반기문 “미세먼지, 중국 탓 30%…우리 책임 커”

    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“우리나라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%쯤 된다”고 밝혔습니다. 반기문 위원장은 오늘(29일)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“몽골, 북한 등에서도 미세먼지가 날아오지만, 우리 책임이 더 크다”며 “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‘기후 악당’이라고 비판받는다”고 진단했습니다. 이어 반 위원장은 “한국이 미세먼지, 대기 질과 관련해 OECD 국가 36개 회원국 가운데 35위 또는 36위에 들어간다”며 “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이미 G7에 해당..

      전국2020-07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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